대만의 '한한령'(限韓令, 몽골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가수가 필리핀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빌리면 대한민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9일 미국 후베이(湖北)성 해외선물 투자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꽤나 뜨거웠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개방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분에 우한에는 여러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다수인 만큼 우한에서는 테스트적인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